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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나눔
2016.07.30 19:53

김 원진 어르신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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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원진 어르신을 추모하며

저의 내외가 처음 Pittsburgh 한인 중앙 교회를 찿아 등록을 한 것은 2013년 9월 야유회 때 였었습니다.  Aiken에 있는 본교회를 찾았지만, 아무도 계시지 않아 모두 하늘 나라로 승천을 하셨나 생각하고, 물어 물어 야유회 장소로 넥타이에 또 아내는 좋은 드레스를 입고 North Park을 찾아 갔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지만, 남택호 장로님, 주일문 박사님 내외분, 송교철 장로님께서 친절과 사랑으로 대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김원진 어르신(송 장로님의 장인) 께서 두 손을 잡아 항상 당신의 옆에 앉히시고 식사도 같이 하고, 맛있는 과자, 김밥, 고구마도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어르신은 새로운 성도를 보면, 젊은이나 늙은분이나, 먼저가서 인사하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세월이 지나, 당신의 집에 초대를 하셔서 좋은 식사 대접을 하여 주셨고, North park hill 에 있는 깨끗한 IHOP restaurant 에서 저의 내외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 주셨습니다.   지금도 마음의 후회가 되는 것은, 어르신 내외분을 언제 식사 대접을 한번 해야겠다 면서도, 건강이 어떠신지  시간이 되는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룬 것이 못다한 후회가 됩니다.

어르신은 지혜와 명철을 갖추신 분으로 우리 교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입니다.  평생을 가정과 신앙과 교회를 위해 사신 사랑의 어르신 입니다.

오늘도 저 천국에서 남은 가족들과 사랑하는 믿음의 식구들을 위해  요한 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간구 하노라."는 말씀과 같이 기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민기 은퇴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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