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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소식
2016.12.07 01:06

중남미, Panama Canal 운항기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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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Panama Canal 운항기

Rev. James Lee는 아내와 같이 11월 1일 Fort Lauderdale, Florida 를 출발하여, Venezuela, Colombia, 를 거쳐 Panama 운하를 지나 Costa Rica, Nicaragua, Mexico를 경유하여, Los Angeles에 이르는 여정을 시작 하였다.
cruise line은 Island Princess 였고 , 특기 할 것은 Ship Pastor 로서의 역할을 감당한 것이 었다.

첫번째 기항지는 Aruba라는 큰 섬 이었는데,
적도 밑의 열대 지방으로, 별다른 산업 시설도 없이 관광과 단순한 농업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섬은 Netherlands 자치령 으로 딴 Caribbean 지역과는 달리 매우 건조한 기후를 가지고 있었다.  Venezuela 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섬으로 10세기경 Venezuela 인들이 이주해와 이루어진 나라이며, 15세기경 Spain의 탐험으로, 식민지가 되었다가 지금의 Netherlands 자치령이 되었다.

다음으로 배가 도착 한 곳은 Colombia로 어지러운 사회 체재로 삶이 상당히 각박 한 듯 하며,항구 근처 한 곳에만,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놓아, 홍학(flamingo)과 여러 종류의 새들을 놓아 기르고 있었다.
이 나라는 범죄가 만연 하기 때문에, 항구 근처의 상점에는 무장 경찰과 권총을 찬 경비원이 상엄 하게 지키고 있었다.
이 지역만 벗어나면, 택시 운전수들과, 상인 어린아이들이 모여 들어 앞으로 잘 나아 갈 수가 없을 지경 이다.

Colombia의 도시들은 활기가 없는 다른 중남미 도시들과 마찬 가지로, 조용하며, 어렵게 생활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보여 지며, 항구 근처만 돌아 보고 Princess 배로 돌아왔다.

이제 배는 Colombia를 떠나 파나마 운하로 향하고 있었다.

하루 반을 걸려 Panama Canal에 도착 하였는데, 이 운하의 건설은 인류 문명에 있어서, 가장 단순 하면서도, 지대한 공헌을 한 공사였다.

파나마 운하가 건설되기 이전에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기 위해서는, 남미 최남단 Drake Passage, Cape Horn을 돌아 수만 마일을 돌아 가야 하지만 이 운하의 완성으로, 물자및 문화 교류에 지대한 경비 절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운하는 1880년 프랑스에 의해서 착공이 되었으나, 재정및 기술상의 난관으로 포기 되고, 1904년 미국에 의해서 다시 공사가 시작되어 1914년에 완성 되었다.
그 당시로는 난공사 이었으나 이 cruise에서 만난 6년 선배(그 분은 모기업의 사장으로 퇴임 한 분 으로, 한국 기업 경영에 큰 기여를 한 분이다.)분의 말로는 한국 건설 회사라면, 3개월 이면 완성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운하는 1999년 까지는 미국 자치령으로 있다가 이해에 완전히 Panama 정부로 귀속이 되었다.

이  운하는 중력을 이용한, energy가 별로 필요치 않는 system으로, 대륙 한 가운데에 있는 호수의 물을 양 옆 7개의 locks(갑문)으로 문을 열고 물이 차면 배가 진행하고, 다시 문을 닫고 그 다음 갑문의 문을 열고, 배가 또 진행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운하 옆에, 현재 대형 배들을 위하여 4배나 더 큰 새로운 운하를 2016년에 건설 하여 놓았다.
8시간 동안의 항해는 50 miles 길이의 운하를 통과 하여,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운항 하게 되었다.

Princess Cruise line 에서 interdenominational church service(초교파 
교회 예배)를 마련하여 본인이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였다.  많은 승객들이 참석하고, 예배시 승객들이 Amen, Hallelujah로 응답하고,
손을들고 찬양하며, 매우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다.

대부분이 미국 백인 승객 들 이었지만, 세계 각국에서 온 Christian들은, 예배가 끝난 다음, 본인의 설교 C. D. 를 요청 하였고, Washington State에 사는 백인 노 부부, Australia 백인 부부, Sydney 백인 부부들은 자신들의 집에 꼭 한번 방문하여 유숙 하기를 요청 하였다. 

모든 예배 순서는 영어로 진행 하였지만, 6년 선배(한국 대기업에서 은퇴한 분)을 전도 하기 위해, 설교 말씀만, 1 paragraph씩 영어와 한국 번역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 사람을 위한 전도의 역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와 기쁨을 내려 주셨다.

Cruise 중에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발표 되었는데, Trump가 당선되자, 미국 백인들은 긴장하는 모습 이었고, 몇 몇 외국의 백인들은 내면 반기는 듯한 모습 이었다.
하선 후 Los Angeles의 모습은 반 Trump 성향이 매우 강하여, 한 중국 식당의 waiter는 백인 손님을 두고 Trump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 파나마 운하를 지나, 2틀 간의 여정으로 Costa Rica에 도착 하였는데, 이 지역은 모든 국토가 울창한 열대 숲으로 덮인 아주 유복한 토지 같았다. Rica란 말 자체가 부요한 이란 뜻이다.
Guide의 얘기로는 unemployment 가 없는 나라 라고 하였다.  농업 분야 에서 풍족한 듯 보였다.
Poas volcano를 관광하러 갔었는데, 이 화산은 Costa Rica 최대의 화산으로, 이 화산의 분출로 Costa Rica 대부분의 지역이 형성 되었다고 한다.
분화구 꼭대기 까지 올라가 내려다 보았는데 분화구는 대부분 안개가 끼어 전연 볼 수가 없었다.   3시간 반을 차를타고, 12,000 feet를 올라온 노력을 생각하여, 기도를 하자고 하여, 저의 아내가 기도 한후에 서서히 안개가 걷히는데 분화구 전체가 그림같이 선명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Guider의 말로는 이렇게 선명하게 crater (분화구)를 볼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였다.

cruise 중간에 가장 어려운 일은, 뱃멀미와 마시는 물의 문제인데, 시간이 갈 수록 마시는 물의 질이 떨어지는 듯 하였다.
cruise의 물은 바닷물을 정화하여, 사용하는 것이라고한다.  
그리하여 cruise 안에서는 물 한병에 $3 인데 출항할때  Costco 에서 1 case에 $2.99씩 사서 알게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 하였다.
또한 cruise에서 남는 음식물은 모두 갈아서 바다에 버리면 물고기나 플랑크톤의 먹이가 된다고 한다.

이제 Costa Rica를 떠나 Nicaragua에 도착 하였는데, 이 나라도 삶의 처지는 여타 중남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빈한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빈한 하다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삶에 만족을 하니까, 모든 것은 비교의 척도 로써 행복 불행을 말하는 것인가 보다.

드디어 Nicaragua를 거쳐 Mexico를 두군데 거쳐서 Los Angeles에 도착 하였다.
그래도 중남미 에서는 Costa Rica가 제일 잘 살고 그 다음이 Panama, Mexico, Nicaragua, Salvador 순 인것 같았다.


L.A. 는 모든 것이 섞여져 있어서 그런지 삶이 매우 각박하며, 특히 traffic이 극심하여 사람들의 심리 상태가 매우 피곤하고 여유가 없어 보였다.  상대를 배려하는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공항 까지의 거리는 25 mile 정도 인데 2시간 반 정도는 걸리는 모양이다.

이제 L.A. 에서 장인과 처가 식구들을 뵙고, 한 옛 교우의 사랑의 저녁 식사를 대접 받고, Pittsburgh로 돌아올 준비를 하였다.
돌아올 home town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말씀과 능력이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심을 믿었습니다.


James(민기) Lee 은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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