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png
좋은 생각 나눔
2016.08.25 06:58

절대와 상대 사이에서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번번히 신병잡담으로 이 칼럼을 만들어 좀 미안한감도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다소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심정으로 택한주제가 "절대와상대"입니다.

 

아인슈타인이라는 독일 태생의 천재 물리학자가 1905년 그의 나이 스물여섯 밖에 안되던해에 상대성원리를

발표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드디어 1921년에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는데 그의 상대성원리를 요약하여

E=MC2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이론은 어디까지나 절대가 없이 어떻게 상대가 있을수있겠느냐는 부득이한

질문때문에 우리들은 더 많이 고민하게됩니다

 

어쨋건 우리들의 보통머리로 생각할때 상대성원리를 전제하지 않고는 출발하기가 불가능했을겁니다.

속되게 풀이하자면 하나님의 존재를 시인하지 않고는 인간의 문제를 풀어나갈 길이 없기떼문에 물리학자들의

토론을 떠나서 아인슈타인의 새로운 발견이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인하게 됩니다.

원자폭탄도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에 우리들의 더 큰 고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면 인간은 상대적입니다. 잘모르긴 하지만 하나님의 존재가 먼저이고 그 뒤에 우주만물이

다 창조 되었다고 믿는것이순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이 만든 하나님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이야기는 가장 타당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그 하나님을 잘 모르고 말 안들으면 가만안두시는 무서운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2000년 쯤 전에

예수께서 인간의 역사속에 오셔서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라고 하시어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너희들의 아버지시고, 그 아버지는 너희를 변함없이 사랑하신다. 그런즉 너희들도 형제요 자매인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우리들의 지고한 가치이고 그것이 절대자의 지상의 명령이

된것입니다.

 

"사람은 좀 알겠지만 하나님은 정말 모르겠다"고 고백보다도 탄식을 하는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시라고 할까요? 라고 묻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는 나다"( I am that I am)이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설명할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노자가 :명가명비상명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사람이 만든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따르라는것은 이치에 

어긋난 일이지만 참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처럼 되라"고 하시니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유구무언 이로소이다.

 

그래서 "절대자와는 상대도 안되는 이 한심한 노인이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그날을 늘 기다리며"

2016년 8월 24일자 자유의 파수꾼에서

김창훈 은퇴장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공지 즐거운 교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2016.08.15 김현철 44
19 좋은 생각 나눔 거리의 노숙자에게 잔돈을 탈탈 털어준 여성 2017.03.22 admin 38
18 좋은 생각 나눔 짧지만 충분히 감동적... 2017.03.22 admin 12
17 말씀 묵상 나눔 Loving care of believers (믿는자의 보살핌) 2017.01.14 James(민기)Lee 60
16 성도 소식 중남미, Panama Canal 운항기 file 2016.12.07 James(민기)Lee 61
15 좋은 생각 나눔 성공하는 자녀들 (successful children) 2016.11.30 James(민기)Lee 53
14 말씀 묵상 나눔 Hope through darkness (어두움을 통한 소망) 2016.10.26 James(민기)Lee 65
13 말씀 묵상 나눔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길 2016.09.26 James(민기)Lee 92
12 좋은 생각 나눔 하나님께 감사만 할 때 2016.09.22 admin 50
11 말씀 묵상 나눔 상실과 은혜 (Security and Grace) 2016.09.09 James(민기)Lee 71
10 좋은 생각 나눔 드라마같은실화 2016.09.01 sooryoo 67
9 좋은 생각 나눔 시 (Poem) 2016.08.27 charleskim 21
8 말씀 묵상 나눔 친구 (Friend) 2016.08.26 James(민기)Lee 87
» 좋은 생각 나눔 절대와 상대 사이에서 2016.08.25 charleskim 38
6 좋은 생각 나눔 시 (Poem) 2016.08.22 charleskim 24
5 좋은 생각 나눔 효도 (Filial) 2016.08.15 charleskim 65
4 말씀 묵상 나눔 주를 바라보자 (Let's hope for the Lord) 2016.08.10 James(민기)Lee 94
3 좋은 생각 나눔 Worker shortage of 80,000 by 2025 in Pittsburgh 2016.08.08 James(민기)Lee 52
2 좋은 생각 나눔 백세시대 2016.08.02 charleskim 53
1 좋은 생각 나눔 김 원진 어르신을 추모하며 2016.07.30 admin 148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