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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1:13

바나바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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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모든 성도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1-1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온전하게 하셔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봉사의 일을 맡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 등장하는 바나바는,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특별한 책임을 담당할 사도로 부르심을 받자, 그를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에게 소개하여 사도의 일원이 되도록 돕는데 쓰임 받고 있습니다. 바나바의 이 사역은 이후 바울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의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1장을 보면, 바나바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옵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24절) 바나바의 성품은 곧 그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사이기도 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고 확실한 믿음이 있었던 그는 착한 성품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였고, 그 결과로 그가 섬기는 교회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특성상 많은 방문자가 찾아오는 교회입니다. 이민자들은 물론이고 유학생들, 연수생들, 다양한 방문자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낯선 도시, 낯선 환경 속에 서먹서먹한 마음과 어색한 기분을 가지고 교회를 찾아오시게 됩니다. 이분들을 도와서 우리 교회가 그분들께 따뜻한 가정이 되고, 우리 성도님들이 그들의 영적 식구가 되도록 돕는 것은 특히 우리 모든 성도님이 힘써 마땅한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 교회 모두는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특별히 바나바의 은사와 마음을 주신 분들이 함께 모여, 지난 주일부터 “바나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 주일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면 바나바 사역자들이 먼저 다가가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영접할 것입니다. 교회를 처음 찾으신 분들께는 전화와 편지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가족들이 예배를 드리고, 식사하며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도록 돌보고 섬길 것입니다. 피츠버그에 정착하실 수 있도록 자녀 교육을 비롯한 정착에 관련된 세세한 부분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바나바 사역”이 우리 교회에 잘 정착되어 우리 교회가 따뜻하고, 정감 있고, 감격이 있는 교회로 새가족들께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나바 사역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은사들을 통해 사역하는 다양한 사역팀들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쓰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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