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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천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천국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그곳은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오직 하나님으로 가득한 찬양과 예배가 그치지 않는 곳이다. 한 시간의 예배도 지루해 견딜 수 없는 사람이 천국에 간들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넘치겠는가? "(J.C. 라일)

 

 

찰스 스펄전과 함께 19세기 영국 청교도 신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J.C. 라일 주교의 말씀입니다. 천국은 편안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즐기기 위한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된 성도들은 그곳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천국에 있는 모든 이들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기뻐하고, 경배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천국에 가장 어울리지 않을 사람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그를 기뻐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뵙기를 즐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듣는 일을 사모하지 않으며, 지루함과 따분함으로 억지로 예배의 자리에 나와 앉아, 한 시간의 예배도 지루해 견딜 수 없어 하는 사람은 결코 천국이 기쁨의 장소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천국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기에, 천국은 그들이 그곳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곳에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는 천국에서 드릴 영원한 예배의 그림자입니다. 그것은 그림자임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하나님을 대상으로 드려지는 예배이기에, 그 자체로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지는 자리,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 우리의 찬양이 하늘에 사무치는 자리. 바로 그 자리를 사모하며, 그곳에 나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그곳에 머물러 있기를 기뻐하고, 그곳을 떠날 때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격하는 자들. 바로 그런 자들이 천국에 합당한 자들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마음으로 드려지는 우리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특별 새벽기도를 마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이 가을에 하나님 앞에 새롭게 우리 자신을 거룩한 예배자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열정 없는 예배, 회개와 각성이 없는 예배, 진정한 내 삶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예배로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바로 이곳에서부터 누릴 수 있는 자가 영원한 천국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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